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추징금 시효가
올 10월에 마감되는데요.
전재산이 29만원 뿐이라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자녀들은
수백억 자산가로,
조세회피처에
페이퍼컴퍼니까지 세웠습니다.
나는 돈이 없고,
자식들 돈은
내 돈이 아니라는 논리로
추징금 시효까지 버티면 끝일까요?
정의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목청을 높였던
전두환 전 대통령
이래도 되는 것일까요?
정태원 변호사와 이 문제,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정태원 변호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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