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대출이라고 유혹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결국 어마어마한 빚을 지게 하는
사기대출이 사회적 문제인데요.
이런 일당이
조직적으로 탈북자들에게도 접근해
거액을 대출 받게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엄청난 수수료를 챙기고
탈북자들을 해외로 위장 망명시킨
브로커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와 이야기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와 이야기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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