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 7일 시행되는 수능은
처음으로 수준별로 A,B형을 선택해 응시합니다.
B형은 기존 수능 난이도로,
A형은 기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되며
EBS 수능 교재와의 연계율은
지난 수능과 같은 70%로 유지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늘 이 같은 내용의
2014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오는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해
A,B형의 난이도를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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