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쓴소리도 들을 줄 알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다수의 국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고
회초리를 든 분이죠.
민주당의 새로운 쓴소리로 거듭나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경태의 정치 인사이드!
민주당 조경태 최고위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출연>
조경태 민주당 최고위원
17~19대 국회의원 (부산 사하 을)
現 민주당 최고위원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논란이 된 조경태 의원 발언>
싱크1) 커밍아웃 9월 9일
"이석기를 옹호할 의도로 체포동의안에 반대표를 던진 의원이 있으면 여야를 막론하고, 무기명투표 뒤에 숨지 말고 빨리 커밍아웃해야 한다. 건전한 진보는 자리매김해야 하지만 짝퉁 진보는 진보를 위장해 진정한 진보를 죽게 만든다"
싱크2) 민주당 책임 9월 6일
“이 석기 의원 사태에 대해 새누리당이 민주당 책임론을 지적하고 있고, 체포동의안 반대표결에도 국민들의 의구심이 크다.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결과적으로 민주당도 일면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에서 (이것에 대한) 명확한 입장정리가 있어야한다”
싱크3) NLL 7월 25일
“대화록 무단공개와 마찬가지로 대화록 실종사건은 또 하나의 중대한 국기문란 행위, “최선의 해법은 빠른 시일 내에 검찰수사를 통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 수사 결과에 따라 노무현 정부의 잘못이 명백하다면 관련 인사들이 정치적·형사적 책임을 져야 할 것”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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