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정치권에서 때 아닌 귀신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귀신이 잉태한, 태어나서는 안 된다는 뜻의 ‘귀태’란 말 때문에
여야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의 이 발언이 선을 넘었다며 당직 사퇴를 촉구했고,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하면서 국회가 파행으로 치달았는데요.
정치권을 강타한 막말 퍼레이드, 살펴보겠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