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최대, 최다로 포장된 국감이
어떤 결과를 거둘수 있을까요.
국감이 국감다워야
국민들도 관심을 가질텐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용인대 최창렬 교수
이석우 정치평론가
두 분 자리하셨습니다.
출연)
최창렬 용인대 교수
이석우 정치평론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