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대통령직 인수위의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외교통상부에서 통상 기능이 분리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통상 업무를 빼앗기게 된
외교통상부는 ‘조직 지키기’에 나서게 됐습니다.
(여) 또한 외교통상통일위원장 역시 이번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혀
향후 발표된 2차 조직개편에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관련 이야기,
전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이신
김충환 전 의원 모시고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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