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농담,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총' 에 대한 언급을 농담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당의 무거운 책임에 더욱 유념하겠다" 고 하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국민들이야 말로
한 공당의 대표가 '농담' 보다는 '책임'을 져 주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권창범 변호사
최우열 정치부기자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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