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 의원이 5.16에 대해 연일 말하고 있고,
그에 대한 해석도 연일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것을 쿠데타로 부르든 혁명으로 부르든 5.16 자체를
부인할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또 5.16을 쿠데타로 인정할 수 없으며, 국민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야 된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를 부정할 수도 없고, 대선 표심도 얻어야하는
복잡한 속내가 읽힌다고 분석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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