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18대 대선전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여) 오늘 밤이 지나면 딱 사흘 남짓한 시간 밖에 안남는데요.
(남) 선거전은 갈수록 과열되고 혼탁해지고 있지만,
내일 밤 마지막 TV 토론, 가족들과 함께 찬찬히 살펴보시면서
냉정한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잘 판단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 늦은 밤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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