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비례 대표 경선 부정의 책임을 지겠다며 통합진보당 공동 대표들이
함께 사퇴했습니다.
(여) 하지만 문제가 된 비례 대표 당선인들의 사퇴에 대해서는
아무런 수습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남) 이번 통진당 사태는 단순한 당내 문제가 아닙니다. 19대 국회 원내
제3당의 범법 행윕니다. 그 진상은 명명백백하게 가려져야 합니다.
(여) 뉴스 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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