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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전문가들이 본 첫 TV토론 평가와 여론 추이 전망

2012-12-05 00:00 정치

◇기본 태도

쟁점1 : 이정희 도발적 태도

“토론의 예의와 기본을 갖춰달라”
(무시하면서)“네 됐습니다.”
“마리 앙트와네트아 같다”
“하루면 법 기술자가 만든다”

쟁점 2 : 박근혜 당혹…반격 나서

(유통산업법 관련 상인연합회 말하니까) “이런 거 아셨습니까”
“박근혜라는 사람을 끌어내리기로 작정”.....

창과 방패 1 : 네거티브 공방

(1) 문재인 공격 : 박근혜 “부당하게 취업했다. 다운 계약서 썼다” vs 문재인 "네거티브 유감이다“

창과 방패 2 : DJ 정부 대북송금 공방

(2) 대북송금 : 이정희 “대북송금 잣대 들이댔다” vs 문재인 “통치권 차원. 사법 잣대 드리워진 것 안타까운 일이다.”

창과 방패 3 : 이정희 "박정희는 다카키 마사오"

(3) 측근비리 : 이정희 “다카끼 마사오” vs 박근혜 “6억 환원할 거다”

◇외교안보

창과 방패 4 : 참여정부 외교안보 공과

(4)참여정부 성과 : 문재인 “북한과 분쟁 없었다” vs 박근혜 “진짜 평화와 가짜 평화는 구분해야 한다”

창과 방패 5 : NLL에 대한 입장

(5) NLL : 박근혜 “nll 목숨 걸고 지킨 장병” VS 이정희 ‘아무 답 안해’(동문서답한 것 썰어주면 됨)

창과 방패 6 : 북한 미사일에 대한 인식

(6) 미사일 : 박근혜 “북한이 미사일 발사. 긴장 고조하는 것은 잘못이다. 중국도 그렇게 말한다.” vs 이정희 ‘동문서답.

창과 방패 7 : 한미FTA ISD조항

(7) 론스타 : 이정희 “론스타 어떻게 할 거냐” vs 박근혜 “론스타 isd는 한미 FTA와 관계 없다” vs 이정희 “한미 FTA가 이용될 수 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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