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지금 인수위에선> 시간입니다.
동아일보 정치부 동정민 기자가 나왔습니다.
<박근혜 후보 담당기자>로 꽤 오랫동안 취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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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결벽증 때문에 밑에서 힘들다고 하는데, 왜 그런 건가요?
2. 통의동 당선인 비서실 요즘 대체 뭘 하고 있습니까.
3. 박 당선이 국정과제토론회에서 연일 1만 자가 넘는 말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이걸 인수위가 다 할 수 있는 건가요?
4. 요즘 대통령 취임식 표를 얻기 위해서 난리라면서요?
5. 마지막 질문은 조금 무겁지만, 김용준 낙마 이후, 박근혜 당선인이나 통의동 비서실 분위기는 어떤가? 인사 검증에 실패한 건데 누가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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