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지난 9일 단독 보도했던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서울지역 30개 당협
돈 살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오늘
박희태 후보 캠프에서 일한
서울지역 원외 당협위원장
안모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안 씨는
서울지역 30개 당협 사무국장에게
50만 원씩 건네도록
서울지역 구 의원들에게
현금 2천만 원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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