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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5월 11일 클로징

2012-05-11 00:00


(남) 충분한 능력자를 편견과 차별로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유리 천장이라고 합니다.

(여) 국내 최초의 1급 시각 장애인 판사인 최영 씨에게 재판을 받은
사람들은 그가 장애인임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남)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수많은 유리 천장이 있습니다. 제2, 제3의
최영 판사가 그런 천장들을 속시원하게 깨뜨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여) 주말 잘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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