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각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팬서비스에 나섰습니다.
어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코칭스태프가 선수로 출전해 왕년의
실력을 과시했고,
선수들이 참가한 경기에서는 댄스 퍼포먼스를
비롯해 독특한 의상으로 볼 거리를 선보였습니다.
서브왕에는 113km를 기록한 서재덕과
86km의 한수지가 각각 남녀부문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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