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채널A 정치부 기자들이 현장 이야기를 속속들이 전하는
‘지금 인수위에서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입이라고 할 수 있는
대변인들의 브리핑을 두고
박민혁 기자와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질문1)박민혁 기자,
어제 인수위 대변인과 당선인 대변인간
박근혜 당선인의 의중을 놓고
다소 엇갈린 브리핑으로 논란을 빚었다는데요.
무슨 얘긴가요?
-국민일보 12일자 1면 판넬 먼저 소개하고
-박민혁 기자가 윤창중 싱크 소개하고 윤창중 싱크틀고
-조금 있다가 박선규 브리핑 애기하면서 박선규 싱크 틀고
(질문2) 그럼 두 사람 중 누구 얘기가 맞는건가요?
-다시 두 번째 윤창중 문답 싱크 틀고
-마지막으로 두 번째 박선규 문답 싱크 틀고
(질문3) 두 대변인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격노하진 않았지만 불편해했다 이건데요.
박근혜 당선인의 진짜 의중은 뭐였나요?
(질문4)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건가요? 박 당선인과 대변인들이 얘기를 하지 않나요?
(질문5) 인수위를 취재하는 기자로서, 지금 인수위가 소통 잘 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업무보고에 대해 브리핑을 하지 않겠다는 ‘노 브리핑’까지 나왔는데요.
이제는 그걸 번복했다는 말도 있던데, 그거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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