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티비 토론을 앞두고
각 대선 후보들은 많은 준비를 하고
토론에 나섰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후보들의 네거티브 일색의 선거전에서
오랜만의 정책 토론으로
가슴이 뻥 뚫린 느낌일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네거티브의 그늘에 감춰져 왔던
치열한 정책 대결이 오늘 토론을 계기로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잠시후 박상규, 한정연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특집 2부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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