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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여고생 골퍼 김효주, JLPGA 최연소 우승

2012-06-10 00:00 스포츠

17세 여고생 김효주 선수가
한국 프로 무대에 이어
일본까지 정복했습니다.

김효주는 JLPGA 투어
산토리 오픈 마지막 날
최저타 신기록인
11언더파 61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김효주는
JLPGA 사상 최연소 우승 기록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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