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이 악의에 찬 무력 도발 협박을 했습니다. 특별한 무력 행동으로
3분 안에 남한을 초토화시키겠다고 했습니다.
2.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청탁과 함께 뭉칫돈을 받은 정황이 검찰에 잡혔습니다. 최 전 위원장은 돈은 받았지만, 청탁의 대가는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3. 완전 국민 경선을 하자는 김문수 지사의 주장을 박근혜 위원장이 일축했습니다. 경선 규칙을 둘러싼 새누리당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4. 엄청난 이자를 뜯어내며 채무자들을 사지로 내몬 악덕 사채업자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고시원과 영세 상가에도
불법 사채 신고 센터를 두기로 했습니다.
5. 삼성 이건희 회장 형제들의 재산 싸움이 거친 말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한 푼도 줄 수 없다는 이건의 회장의 발언을,
형인 이맹희 회장은 어린애 같은 말이라고 비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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