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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날씨]포근한 ‘대한’ 뒤 월요일 중부 폭설

2013-01-19 00:00 사회,사회


부드러워진 겨울 바람에
절로 신이 나는 주말이었죠.

내일은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입니다.
'춥지 않은 소한 없고 추운 대한 없다' 라는 말이 있죠.

이 말에 딱 걸맞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오늘보다 그리고
지난 5일의 소한보다도 기온이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못다한 나들이, 내일로 계획하셔도 좋겠습니다.

[폭설]
나들이 좋은 날씨도 내일까집니다.

월요일엔 전국에 종일 눈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엔 중부에 많은 눈이 집중됩니다.

이미 기록적 폭설이 닥친 영동에
또다시 20센티미터 이상,
중부 다른 지역에도 최고 10센티미터의
눈이 예상됩니다.

[개황]
오늘 안개와 먼지 때문에 하늘빛이 다소 탁했는데요.
내일은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해안은 밤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또, 밤사이 내륙지방엔 또다시 안개가 끼겠습니다.

[아침]
내일 아침기온,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낮]
낮기온은

[주간]
다음 주 중반까진 포근한 겨울날씨가 계속됩니다.
그러다가 후반쯤 또다시 강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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