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진행하면서도 오늘 나온
<손톱 밑의 가시를 빼야한다>는 대통령 당선인의 말이 입안을 맴돌았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당선자에게 한 중소기업인들은
당선인을 만나서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었던 분들입니다.
(여)
그렇다면 그나마 이런 기회를 갖지 못한
많은 분들의 하소연은 누가 들어줘야 하나요.
(남)
새로 출발하는 인수위, 박근혜 젇부. 하소연 할 힘조차 갖지 못한
분들에게 먼저 귀기울여주십시오. 그리고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
늦은 시간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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