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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매번 헷갈리던 상차림-지방쓰는 법, 스마트폰 하나면 끝!

2013-02-09 00:00 사회,사회

[앵커멘트]
요즘 스마트폰 하나면
안되는게 없을 정도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죠.

설 연휴에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차례상 차리는 법부터 운세까지 볼 수 있는 등
조금 더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명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차례상 차리기 애플리케이션을 누르자
상차림 방법이 자세히 소개됩니다.

헷갈렸던 지방쓰는 법부터
친인척 호칭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송진석 / 서울 잠원동]
굳이 검색하지 않아도 정보성 애플리케이션이 많아서
앱만 다운받아도 설날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휴게소 위치는 물론 실시간 교통정보가 반영된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도 있어
귀성 귀경길이 예전보다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함께
즐거운 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얼굴을 찍으면 관상을 통해
운세를 볼 수 있는 앱과
윷놀이나 장기 등 게임도 많습니다.

만약의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응급실 위치와 증상별 응급처방을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도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해 지면서
더욱 풍성하고 알찬 설 보내기가 가능해졌습니다.

채널A뉴스 이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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