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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불법대출’ 신삼길 삼화저축 회장, 징역 6년 선고

2012-11-09 00:00 경제,사회,사회

[앵커멘트]

수백억 원대 불법 대출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삼길 삼화저축은행 회장이
중형을 선고받고 다시 수감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대부분의 부실 대출이
신 회장의 이해관계에서 비롯된 만큼 책임이 가장 크다"며
신 회장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보석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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