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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3월 2일 오늘의 주요뉴스

2012-03-02 00:00 문화,문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의 아파트 원주인인 경 모 씨가 최근까지 미국이 아닌 국내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 씨를 소환해 수사가 급진전될 수 있을 지 단독 취재했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과 관련된 청탁 의혹의 중심에 있는 박은정 검사가 사표를 제출했지만 검찰이 이를 반려했습니다. 검찰과 법원 스스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국제 스포츠계에서도 경기조작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은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바레인이 인도네시아를 10대 0으로 꺾은 경기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의 초등학교에서 수십만 원짜리 샤프와 연필, 지우개 등이 인깁니다. 14K 도금이 된 독일제 샤프 등 학생 필기구까지 물들인 명품 바람을 짚어봅니다.

여야 모두 공천심사에 여론조사를 반영하고 있지만 조작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높습니다. 실제 여론조사 방법에 따라 조사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실험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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