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선거가 하루하루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치 쇄신 부르짖으면서
점잖게 선거운동을 펼쳐왔던 여도, 야도
요즘 슬슬 공세 수위를 높여가는 것 같은데요.
홍성걸 교수가 대선읽기를 통해 오늘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드립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오늘 뉴스에서 특별히 짚어봐야 할 관전 포인트가 있나요?
오늘의 관전 포인트 ; 대선 ‘단골 불청객’
① 돌아온 북풍… 찻잔 속 미풍?
② 네거티브 안 한다더니 ‘도루묵’
- 결과적으로 이번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은
우리 후보들의 안보관을 점검하는 계기는 됐어도,
선거판 전체를 흔들 요인은 아니다?
-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박빙세’ 띄자 다급해진 정치권이
다시 네거티브로 돌아선 것 인가?
<참고>
* 새누리당에서 말하는 `文 거짓말 시리즈'
- ‘아이패드 커닝'
-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주장과
- 인터넷상의 `억대 굿판
- 4억 옷값
- 朴 - 사이비 종교 ‘신천지’ 연루설
-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설도 네거티브 성격을 띠고 있나?
Q.
박빙세에서 네거티브로 ‘반짝 효과’ 볼까,
마지막 여론조사가 끝까지 갈까… 전망은?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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