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중 복지관련 지출이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대비 공공사회복지지출 비중은 2009년 기준9.4%로
30개 회원국 중 멕시코에 이어 두번째였습니다.
또 일과 가정이 양립하도록 보육을 지원하는 가족 급여 지출비중은 한국이 GDP의 0.8%에 그쳐 회원국 중 가장 낮았습니다.
저출산 문제가 괜히 생기는 게 아닌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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