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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1월 17일 미리보는 동아일보

2013-01-17 00:00 문화,문화

경상남도 도의원이 부끄러운 일로 의원직을 던졌습니다.

김해연 의원은 작년 12월 27일 오후 5시쯤 창원시내 한 업소에 들어갔습니다.

‘귀 청소, 귀 마사지’라는 광고를 보고 들어간 것인데,
곧바로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이곳은 ‘유사 성매매업소’였습니다. 진보운동가 출신인 김 의원은 ‘난 몰랐다’고 억울해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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