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TV토론 준비로 그동안 잠시 유세를 중단했던

박근혜, 문재인 후보는 오늘
추운 날씨 속에 발이 닳도록 유세 현장을 누볐습니다.

박 후보는 제주도 표심을 공략한 뒤
서울로 날아와 처음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영등포 타임스퀘에에서 결의를 다졌습니다.

(여) 문 후보는 수도권 7개 지역을 도는 강행군을 펼쳤고
안철수 전 후보도 대학가에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문 후보를 지원했습니다.

뜨거운 유세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