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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지금 인수위에서는/‘이르면 오늘’이 인수위 유행어?

2013-02-05 00:00 정치,정치

[앵커멘트]

오늘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는 새 정부 인선에 대한
발표가 없었습니다
한 달 넘게 인수위를 취재하는 기자들 사이에서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오늘, 지금 인수위에서는 동아일보 정치부 손영일 기자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총리 발표가 늦어지면서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뉴스도 오전, 오후, 저녁때마다 보도 내용이 변하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면서요. 요즘 인수위 취재진 사이에서 '이르면 오늘'이라는 말이 유행이라는데, 얘기좀해주시죠

Q. ‘인수위가 야누스의 두 얼굴을 가졌다’는 말이 나오는데 도대체 이유가 무엇인가요?

Q. 대표적으로 어떤 사례들이 있을까요?

Q. 당선인의 뜻이 왜곡될 때는 어김없이 몸을 던지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정작 각 사안에 대해 충분히 배경설명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거군요. 일부러 안하는 건가요, 아니면 내용을 몰라서인가요.

Q. 일부 인수위원들이 출퇴근길 금단 증상에 빠졌다는데 어떻게 된 사연이죠.

Q. 요즘 인수위원들은 물론 실무자들까지 요즘 온갖 군데서 들어오는 ‘청탁’ 때문에 고민이라는데, 도대체 무엇을 청탁 하는 건가요?

Q. 2월 2일이 박근혜 당선인 생일이었죠. 미혼인 박 당선인이 두개의 케이크를 선물 받았다는데 누구로부터 받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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