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통합진보당 사태가 갈수록 파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여) 야권 원로 회의와 진보 진영의 대표 논객들도
쓴 소리를 잇따라 쏟아내고 있습니다.
(여) 버티던 당권파들은 오히려 적반하장의 공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반토막난 지지율은 곧 민심입니다. 믿고 표를 준 국민들을
더 이상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남) 뉴스 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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