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스튜디오에 취재 기자 나와있습니다.
배혜림 기자, 안녕하세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1. 휴대폰 가격, 이렇게 많이 차이 나는 것이었나요? 지금 뉴스를 보신 분들 중에 '나도 호구였구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대부분의 매장들이 다 그런가요?
2. 그런데 온라인으로 휴대폰을 싸게 사는 것, 위험하지 않습니까?
3. 온라인으로 휴대폰을 파는 곳의 주소를 알려주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이 불안할 것 같은데요, 도대체 왜 위치를 알려주지 않는 거죠?
4. 자, 그러면 소비자는 바가지 요금을 뒤집어쓰거나, 아니면 위험을 무릅쓰고 온라인에서 휴대폰을 살 수밖에 없다는 건데요, 방송통신위원회가 이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고요?
5. 그럼 배 기자, 휴대폰을 살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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