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사과갖고 안된다면 사퇴해야한다. 당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한다.
이해찬 전 총리가 김용민 씨 문제에 대해 한 말입니다.
(여) 김용민 후보가 사퇴하면 젊은층이 투표장에 나오지 않을 것이다.
나꼼수 동료인 김어준 씨는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남) 김 후보는 잠깐 자제했던 선거 운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누구 말이 옳고 그른 지, 이제 유권자들이 판정을 내릴 차롑니다.
(여)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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