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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취업난이 '대학은 무조건 가고봐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오랜 생각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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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의 여론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56%가
취업에 유리하다면 자녀를 대학 대신 마이스터고 같은 기술 학교에
보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무려 85%가 기업은 일정 비율의 고졸자를 꼭 뽑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전체의 58.2%는 대학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졸업 후 취업 실적'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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