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선 발표로 청문회와 정부조직개편안 국회 처리 등 절차가 남아 있지만
차기 정부 내각 구성은 완료됐습니다.
인선 면면에 대해 정치부 김성진, 류병수 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17개 부처 장관이 다 발표됐는데 평가는 어떻습니까?
Q. 현오석 경제부총리 후보의 경우 깜작 인사인데요. 현오석 후보에 대한
평가는 어떻습니까?
Q. 신설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 해양산수산부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 다소 뜻밖의 인물이 내정됐습니다. 어떻습니까?
Q. 정치인 출신으로 유종복 의원에 이어 진영 부위원장과 조윤선 대변인 등용됐습니다. 어떤게 평가할 수 있나요?
Q. 이번 인선으로 외교안보 라인이 다 갖춰졌습니다. 북핵으로 비상한 상황인 만큼 인선 배경 어떻게 보십니까?
Q. 오늘 인선을 발표했는데, 정부조직법이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진행될 까요?
Q. 그럼 왜 이렇게 서둘러 발표를 한 것일까?
Q. 박근혜 당선인의 불통이 원인 중 하나라는 지적이 있는데?
Q. 앞으로의 전망은?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