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전 세계가 최고의 병법서로 꼽고 있는 손자병법에서는요
정작, “싸우지 않고 상대를 굴복시키는 것이 최선 중에 최선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손자병법은 싸움의 기술이 아닌,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을 알려주는 지혜서이기도 하지요.
손자병법을 통해 대선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오늘도 이봉규 시사평론가 자리해 주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1. 오늘의 손자병법 명언은 무엇인가요?
제6편 ‘허실(虛實)’중에서
致人而不致於人 (치인이불치어인)
“적을 조종은 하되, 적에게 조종을 당하지 않는 것"
2. 오늘 이 명언을 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상 이봉규 시사평론가와 함께 한 손자병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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