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지금 인수위에선 시간입니다.
오늘은 총리 후보자 지명과 관련된
뒷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정치부 천상철 기자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발표자가 원래는 박근혜 당선인이었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으로 바뀐 건가요, 그렇다면
왜 그랬을까요?

2. 그토록 강조했던 인사에 대한 철통 보안, 이번엔 좀 느슨했다죠?

3. 그래도 정홍원이라는 이름은 낯설다. 이번에도 깜깜이 인사는 계속된 듯 한데....

4. 발표순서가 잘못됐다는 얘기도 나오는데요 무슨 얘긴가요?

5. 박근혜, 문재인 테마주가 한 때 급등락을 했는데. 정홍원 테마주가
있다면서요?

6. 총리 부인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하게 되는 건가?

7. 오늘의 한 컷은 어떤 장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