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이 경찰청과 국세청, 금감원과 함께
불법 사 금융을 뿌리뽑기 위한
합동 수사 본부를 꾸리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합동수사본부는
등록하지 않은 고금리 사채업과
법에 정해진 이자율을 넘는 대출,
불법적으로 빚을 받아내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안이 중대하거나
재범의 위험성이 있을 때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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