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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文캠프 9명 선대위 사퇴…친노 장악 논란 종결됐나?

2012-10-22 00:00 정치,정치

[앵커멘트]

어제 민주통합당의 친노 핵심 9명이
문재인 후보의 선대위에서 전격 사퇴했다고 보도해 드렸는데요.
당 안팎에선 이것으로 부족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문 후보의 전북 지역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춘진 의원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
친노 핵심 9명의 선대위 사퇴로 문 후보 선대위의 친노 실세 논란은 해결된 건가요?


2.
최근 선대위가 개최한 '시민캠프 정치혁신 토론회'를 포함해
당 안팎에서 인적 쇄신을 위해 이해찬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가
퇴진해야한다는 요구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3.
전북 지역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계신데,
호남 민심이 문재인 후보보다 안철수 후보에게 우호적이다,
이런 지적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최근 정치권에서는 문재인 캠프에서는 안철수 캠프 눈치만 본다,
안후보가 지시하면 열심히 따라하는 처량한 신세 같다.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수권 야당, 민주당이 대선에 임해야 할 자세,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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