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선거 때마다 여야는 깨끗한 선거, 정책 선거를 외쳤습니다.
그러나 항상 말뿐이었습니다.
(여) 이번에도 어김없이 선거판엔 사생결단식 흠집내기와
흙탕물 싸움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남) 이제 8일도 채 안 남았습니다. 정치인들은 3류, 4류지만
유권자만큼은 일류라는 사실을 똑똑히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 뉴스 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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