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4선의 야당 의원이 여성 비하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여) 논란이 일자 이 의원은 "욕이 아니라 말을 줄인 것 뿐이며,
나름대로 많이 생각한 사소한 표현"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남) 이 의원에게는 부인과 딸 둘이 있습니다. 그렇게 줄인 말을
아주 사소하게 생각해서 평소 부인과 딸들에게도 자주 하시는 지
궁금해집니다.
(여) 뉴스 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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