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 정부의 11개 부처 장관 내정자가 발표됐습니다. 이로써 조각이 마무리된 박근혜 정부의 초대 내각은 어떻게 짜여졌는지를 집중 분석합니다.

2
관심을 끌었던 새 정부의 초대 경제부총리엔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장이, 미래부장관엔 김종훈 벨연구소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이들은 과연 누구인지 알아봅니다.

3
성능검증이 부실했던 독일산 엔진이 우리 군의 K2 전차엔진으로 결정되는 과정에서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가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심층 취재했습니다.

4
일본 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 테러’를 벌인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가 국내에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실형이 선고되면 일본과 범죄인 신병 인도절차를 밟게 됩니다.

5
북한이 3차 핵실험 전날 대륙간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신형 장거리 미사일의 엔진을 시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과 함께 심층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