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일주일 뒤 문을 여는 새 국회의원 회관이
여론의 도마에 올랐습니다.
(여) 2천억원 가까운 비용이 들어간 초 호화판 건물에,
개인 사무실 면적은 25평에서 45평으로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남) 45평은커녕 25평 집에도 못사는 국민들이 수두룩합니다.
부디 일이나 잘해서, 세금 아깝단 말이나 안 나오게했으면 좋겠습니다.
(여) 뉴스 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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