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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정권 초 인사의 ABC, 전문가에게 듣는다 (이홍규)

2012-12-28 00:00 정치,정치

[질문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결국 임기 5년차에 가면 청와대는 공무원이 주인이다. 정치권 사람은 곧 떠나게 된다. 역시 대한민국은 공무원이 주인이다. 이런 평가 맞습니까?

Q. 인수위는 권력을 갓 따 온 집단. 아무래도 힘이 하늘을 찌르고, 공직자들은 5년간 인사권을 쥔 사람들 앞에 몸을 낮추게 된다. “공직자는 영혼이 없다”...라는 말 맞나. 인수위에 참여하는 공무원, 인수위를 바라보는 공무원, 인수위 참여주체의 마음가짐 어때야 하나.

Q. 누가 우수한 공무원입니까? 학생들에게 어떻게 가르치십니까?

Q. 공무원을 하다가 YS 끝날 때 그만 두고 메디슨으로 갔다. KAIST 교수가 됐다. 왜 정부를 떠났나?

Q. 박근혜 정부. 이런 비판 있다. 대선후보의 공약이 수백가지 있다. 너무 세부적이고,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것만 있다. 보이지 않는 더 큰 그림이 빠졌다는 비판.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그렇다면 이런 비전을 인수위 동안, 또 정권출범 100일 동안 어떻게 짜야 하나?

Q. 박근혜 정부의 시대정신. 뭐라고 생각하시나?

Q. 이 시대, 누가 정부를 이끄는 일꾼인가? 고시패스한 사람들? 해외에서 박사를 딴 사람? 민간에서 온 전문가?

Q. 박근혜 정부는 복지예산의 60%는 기존 예산의 씀씀이를 줄여, 낭비요소를 줄여 마련하겠다고 했다. 국민들은 세금낭비 많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세출 구조개혁은 시급한 거겠지요? 가능한 것입니까? 가능하다면 왜 지금까지 못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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