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뉴스A]4월 4일 클로징

2012-04-04 00:00 사회,사회


(남) 한번 쏟아진 물과 한번 내뱉은 말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는 거죠.

(여) 야권의 김용민 후보는 잇단 막말 파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고, 방송인 김미화 씨는 국정원과 거짓말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남) 성 희롱 발언 때문에 정치 생명이 사실상 끊긴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기가 한 말에는 책임을 분명히 졌으면 좋겠습니다.

(여) 뉴스 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