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통령 선거는 끝났지만, 아직은 정치의 계절입니다.
박근혜 당선인. 앞으로 67일 남은 취임식까지 정말 많은
선택을 내려야 합니다. 또 관행과 통념과 맞써 싸워야 할 겁니다.
(여) 이 정도는 해도 된다, 이런 것도 못하면 우리가 왜 정권을 재창출 했느냐.....
이런 이야기가 많이 들릴 수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선거에서 졌지만, 1300만명이 지지한 국정의 또다른 한 축입니다.
(남) 박근혜 당선인에게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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