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롬니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강력한 대북 제재를 통해 북한의 핵 개발을 막고,
핵 무기와 핵 시설을 제거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롬니 후보는
특히 오바마 대통령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면서
북한 핵의 제거를 위해
북한과 거래하는 모든 금융 기관과 기업을 제재하고,
불법 수출입을 차단해
북한의 돈줄을 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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