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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朴캠프 조해진 대변인 “박근혜 후보 3년간 133벌, 진실은…”

2012-12-01 00:00 정치

[앵커멘트]

앞에서 보셨듯 이번 대선에선 정치쇄신이 화두가 됐는데요,

박근혜 캠프의 조해진 선대위 대변인 모셔서 이 문제와 함께
대선 초반 상황 점검해보겠습니다.

Q.안철수 전 후보 사퇴로 무주공산이 된 무당파와 중도층 잡기가 선거 승리의 핵심입니다. 특히 이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정치 쇄신인데 관련 입법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Q.민주당은 오늘 세비 30%를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도 동조하실 겁니까.

Q. 사퇴한 안 전 후보가 어떤 식으로든 문 후보를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급효과가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Q.이번 대선 최대 승부처가 부산, 경남입니다. 이곳에서 문재인 후보는 40%의 득표를 목표로 합니다. 지역 민심도 심상치 않은데 새누리당의 대책은 뭡니까.

Q.안 전 후보도 부산 출신이고, 문 후보도 부산 출신입니다. 안 전 후보가 문 후보 지원에 나서면 부산, 경남 표심이 많이 흔들리지 않겠습니까. 또 전국적으로도 좀 영향이 있을텐데 대책은 뭔가요?

Q.민주당이 박근혜 후보가 3년간 133벌의 여성 정장을 입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격도 만만치 않다고 하고요. 사실입니까.

Q. 유세를 다니다보면 밑바닥 정서를 읽을 수 있는데, 조 대변인이 느끼는 밑바닥 정서는 어떤가? 새누리에 대한 반감도 있고, 민주당에 대한 반감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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