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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세종시 주민번호 뒷자리 ‘4444’ 시민 항의에 변경

2012-10-16 00:00 사회,사회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출생하는 아동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지역번호가
한 시민의 항의로 바뀌게 됐습니다.

30살 박모씨는
첫 딸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4444로 이어져
죽을 사(死)자를 연상시킨다며
번호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번호가
다시 나오지 않도록 세종시에
새 번호를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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