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정수장학회가 정치활동을 한다는 야당 주장은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국민적 의혹 해소를 위해서는 이사진 스스로 해답을 내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 문재인 대선 후보의 핵심 측근인 양정철 전해철 이호철 친노 3인방이 선대위에서 전격 퇴진했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민합의기구 설치등 고용노동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3. 내곡동 사저부지 특검팀이 부지 매입 자금을 받아 집행한 것으로 알려진 김세욱 전 청와대 행정관을 조사했습니다. 특검팀은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를 이르면 이번 주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4. 부여 금강에서 물고기 수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환경단체는 4대강 사업으로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5. 30대 중국동포가 아파트에서 투신한 주부에 깔려 숨졌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다 어처구니없는 참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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